[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 선물이 6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의 회의를 앞두고 긴축 신호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금값은 완만한 반등을 이뤄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3.60달러 상승한 온스당 1235.10달러에 거래됐다.
은 선물 12월 인도분 역시 1센트 소폭 오른 온스당 18.56달러를 나타냈다.
지난주 3% 가까이 떨어진 금 선물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상승에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씨티 인덱스의 제임스 첸 애널리스트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간 상황이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2013년 초 이후 가장 비관적인 신호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중순 1320달러 선에서 내림세를 지속, 1200달러 중반으로 떨어진 금값이 앞으로도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팔라듐 12월 인도분이 85센트(0.1%) 소폭 오른 온스당 836.90달러에 거래됐고, 백금 10월 인도분은 7달러 떨어진 온스당 1363.50달러에 마감했다. 전기동 12월 인도분 역시 2센트(0.7%) 하락한 파운드당 3.0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