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자동차 생산 감소 여파로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는 8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첫 하락세로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하회하는 것이다.
직전월인 7월 수치는 1.0% 증가에서 0.7%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생산이 7.6% 감소하면서 직전월의 9.3% 증가 대비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자동차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전월과 같은 0.1% 증가로 나타났다.
광업생산이 0.5% 늘었고 유틸리티도 1.0% 증가했다.
설비가동률은 직전월의 79.1%에서 78.8%로 낮아져 이 역시 전망치였던 79.3%을 하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