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락하며 2030선으로 밀렸다. 외국인이 장 중 매수전환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로 증시는 장 중 내내 약세를 이어갔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04포인트, 0.30% 내린 2035.8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장 중 매수로 전환하며 18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억원 ,104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각각 차익거래 314억원, 비차익거래 176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은행, 증권 등이 3% 이상 떨어졌고 금융업, 의료정밀, 검설업 등도 1% 이상 내렸다.
시총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KB금융이 CEO 리스크가 불거지며 5% 이상 급락했고 SK하이닉스는 나흘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4%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외국계 매수에 2% 이상 올랐고 기아차, 한국전력, LG화학 등도 소폭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도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88포인트, 0.86% 내린 565.77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