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M)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며, 차익에 나서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스턴 에이지는 메이시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한 한편 비중을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
메이시스 주가는 최근 12개월 사이 36% 급등했다. 이는 10%에 못 미치는 S&P500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수 대비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앞지른 반면 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에 못 미친 만큼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스턴 에이지의 판단이다.
스턴 에이지는 메이시스의 주가가 목표 주가인 62달러에 근접한 만큼 차익 실현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장중 메이시스는 1% 이내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