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공공펀드 공동투자 협의체 출범식’에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금 세계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국가간 공조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대통령은 이어 "세계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리인 국제금융시장을 통한 협력이 무엇보다 ㅇ요한데 자산운용 규모가 40조 달러에 이르는 국부펀드와 연기금의 건설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이런 차원에서 공공펀드 공동투자 협의체는 세계 국부펀드와 연기금 간에 정보공유와 공동투자 등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 협의체의 성공적인 운영은 국부펀드와 연기금의 성과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촉매가 되어 세계 경제의 저성장과 실업을 극복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