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아원그룹(회장 이희상)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소속감을 심어주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원그룹은 최근 신입사원 20명을 대상으로 ‘2014 동아원그룹 인프라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 직원들이 회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원그룹의 서울 여의도 본사를 비롯해 해가온㈜과 대산물산 사무실 그리고 나라셀라 광주와인 물류센터를 견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2년 식약처로부터 제분업계 최초로 HACCP지정을 받은 당진공장까지 현장을 방문해 제조과정과 유통과정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들은 실무 능력을 인정받은 사원들과 1 대 1로 교류하며, 직장 적응력과 친화력을 키우고, 개인별 경력개발계획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아원그룹이 제분 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현장을 직원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을 좀 더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견학에 참석한 신입사원은 “기획이나 재무, 인사업무에 종사할 사람이라도 생산, 판매 등 자기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부서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나면 실제 업무를 수행할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