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긴 연휴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지며 2050선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며 570선을 회복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85포인트, 0.33% 내린 2049.4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04억원, 279억원을 사들였으나 기관이 800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1억원, 비차익거래 20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은행, 전기가스업, 증권, 운송장비 등이 1~2%의 내림세를 보인 반면 철강금속,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은 1~2% 내외로 올랐다.
시총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NAVER가 3% 이상 하락하며 72만원대로 주저앉았고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KB금융도 2% 내외로 하락했다. POSCO, SK하이닉스 등은 반면 2%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며 5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47포인트, 0.61% 오른 572.37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