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남매 특집'에는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예원이 옛날에 단식원에 살 빼려고 들어갔다. 근데 정신 잃어서 흙먹었다고 하더라"라며 폭로했다.
이에 예원은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예전에 살을 빼려고 단식원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단식원에도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나는 일주일 동안 들어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원은 "단식원에서는 냉탕, 온탕 번갈아들어가기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친다. 그 때 굶다보니 갑자기 풀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풀이랑 흙도 같이 먹게 됐는데 설탕처럼 달콤하더라. 그렇게 4kg를 감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엉뚱매력" "예원, 진짜 웃겨" "예원, 풀을 먹어?" "예원, 단식원에 들어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