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바비 인형이 레고에 밀렸다.
덴마크 완구 업체인 레고가 상반기 매출액을 11% 늘리면서 바비 생산 업체인 마텔(MAT)을 제치고 매출액 및 순이익 기준으로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레고의 상반기 매출액은 115억크로네(20억3000만달러)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 급증한 27억2000만크로네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마텔은 상반기 실적이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준 상태다.
하지만 마텔 주가는 4일(현지시각) 장중 1% 이상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