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고 차량 매니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조사가 계속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한 매체는 경찰의 말을 인용해 "과속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 박모 씨의 과속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당일 비가 내려 스피드 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구간에 CCTV가 없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가 숨졌으며, 권리세는 장시간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한편,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힘내세요" "권리세 수술 중단, 꼭 기도할께요" "권리세 수술 중단, 의식 제발 깨어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