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라는 사칭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있다.
사망한 고은비를 사칭한 계정에서는 "여러분 저 살아이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등의 글과 함께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셀카와 빈소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념없다" "꼭 잡아서 벌받게 해라" "소름끼친다" "벌받을 거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가 숨졌으며, 다른 멤버인 이소정 역시 골절상으로 부상 부위의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악플제발 멈춰라" "권리세 수술 중단, 의식 얼른 차리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