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는 자체 개발 고어텍스 대체 기능성 소재 ‘드라이엣지’(Dry Edge)를 사용한 2014 F/W(가을/겨울)시즌 신상품 ‘판테온 재킷’(남성용 36만9000원, 여성용 33만9000원)을 출시했다.
판테온 재킷은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드라이엣지' 소재를 사용해 어떤 기상 환경에서도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엣지란 물방울 보다는 작지만 수증기보다는 큰 미세한 기공을 둔 멤브레인(극히 얇은 필름 막)을 라미네이팅 처리해 외부의 습기와 빗방울은 막아주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다.
고어텍스 대비 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동등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능성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밀레 마케팅 본부 박용학 상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능성 자체 개발 소재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드라이엣지 소재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더욱 더 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다가올 환절기나 예고 없는 비가 잦은 요즘 같은 날씨에 꼭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