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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교보증권 일산지점장
지난달 29일 미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호조(소비자 신뢰지수 호조)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지난 1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 속에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4억원, 649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냈고, 기관은 773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했다. 은행, 음식료,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의약품, 증권, 기계, 의료정밀, 제조, 철강금속, 전기가스, 운수장비 업종 등이 하락 마감했으며 섬유의복, 통신, 건설, 보험, 유통, 서비스, 운수창고, 금융업종 등은 상승 마감했다.

삼성엔지니어링(12.52%)과 삼성중공업(6.24%)은 합병 소식에 상승 마감했으며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수주 증가에 따라 연이은 매출 성장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7.24%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주도 종목의 부재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에스엠은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8.77% 상승 마감했고,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모바일게임인 서든어택 M듀얼리그 출시 기대감에 7.63%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329억원 순 매수세를 나타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억원, 260억원 순 매도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 했다.

이번주 코스피 시장은 전 고점 돌파 기대감과 추석 연휴와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둔 관망심리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박스권 돌파 전까진 모멘텀을 가진 개별종목들의 종목 장세가 예상되며 수급 및 실적, 모멘텀 파악을 통해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이번주 코스닥 시장은 종목별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가 연속될 시 개별종목 비중을 줄이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박희철 교보증권 일산지점장(031-908-0420, lovepark@iprov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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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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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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