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중·노년층의 기관지 확장증 발병 비율이 증가해 주의가 요망되는 가운데, 기관지 확장증이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관지 확장증이란 기관지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영구적으로 늘어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기관지 확장증 증상 부위는 부분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폐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염증, 점막 부종, 궤양 또는 반복적인 감염에 의해 기관지 비틀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해 '기관지 확장증'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연령별 점유율은 2013년 기준 6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30.1%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28.4%, 50대 26.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진료인원의 비중이 85%로 기관지 확장증 진료인원의 대부분은 중·노년층이었다.
기관지 확장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관지 확장증이란 무섭다" "기관지 확장증이란 말 그대로 기관지가 확장되는 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