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5월 이후 상장주식 회전율이 빠르게 증가, 8월 하순까지 올해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1.1번, 코스닥시장은 2.4번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월27일 기준 올해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117.38%, 코스닥시장 246.01%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1.1번, 코스닥시장은 약 2.4번의 매매가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월별로는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회전율이 각각 20.39%, 33.87%로 가장 높았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 5월 최저치인 12.48% 이후 7월까지 지속적으로 회전율이 상승했다.
상장주식회전율 500%이상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27종목, 코스닥시장 110종목이었다. 회전율 100% 미만은 유가증권시장 493종목, 코스닥시장 361종목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신우(2431.12%), 하위종목은 서울가스(1.17%)였다.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파루(2951.02%), 하위종목은 이트레이드증권(0.82%)으로 기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