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모터스(TSLA)가 29일(현지시각)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차이나 유니콤과 중국 내 100여개 도시에서 배터리 충전소를 설치하는 데 합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이 강한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테슬라는 2% 가량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완만하게 상승폭을 높였다. 장중 주가는 272.0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연초 이후 테슬라 주가는 8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S&P500 지수 상승률인 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한편 이날 차이나 유니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역시 장중 3% 이상 올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