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상장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주가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이후 자사주 매입이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 가운데 하나였기 때문이다.
S&P500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후에도 상당수의 투자가들이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지만 상장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지 않으면 이는 보기 좋게 빗나갈 여지가 높다. 현재 지수는 간신히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시장 비관론자들이 주식시장의 버블을 경고하고 있지만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투자자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 잔치가 종료되면서 주가가 떨어지면 버블이 명백하게 확인될 것이다."
알버트 에드워드(Albert Edward) 소시에떼 제네랄의 전략가. 28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가 향방에 대해 강한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