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편의점 PB제품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CU(씨유)’는 28일, 더위에 지친 식욕을 돋우기 위해 PB라면 ‘불타는짜장(160g, 1400원)’을 출시했다. 제품명에 ‘불(火)’을 내세운 만큼 화끈하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불타는짜장’은 짜장과 매운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면제품이다. 짜파구리, 불닭게티 등 SNS 등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매운볶음라면의 모디슈머 레시피를 구현했다.
직화식 짜장면에 기존 분말스프가 아닌 레토르트형 스프로 알싸한 액상소스와 큼직한 건더기가 어우려져 맛의 깊이는 물론 조리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BGF리테일 송영민 MD지원팀장은 “매운맛은 중독성이 강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최근엔 매운맛 제품들이 삼각김밥, 라면 등 다양한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도 함께 상승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