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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8/28 추천종목] 현대위아(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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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외국인 파생 수급 변동성으로 장중 왜곡된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전일 국내 증시는 해외증시 호조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박스권 횡보를 보이던 국내 증시는 외국인 선물에서 순매수가 급증하며 장중 2080선을 다시 돌파했다. 하지만, 프로그램과 외국인 선물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그동안 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가 모처럼 상승했지만 여전히 125만 원 회복은 못했고 증권주가 퇴직연금 의무화 정책 수혜 기대감에 선전했다. 외국인 선물의 만기일 이후 누적 순매수 전환여부와 삼성전자 저점 확인 두가지를 기준으로 시장을 보면 된다.

오늘은 미국 경제위기에 대한 세 번째 시간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양적완화 정책이 끼친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전 세계 증시는 폭락했다. 여기에 남유럽 경제위기가 더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 유럽을 먼저 살펴보면 서브프라임 사태는 대출구조의 증권화가 상대적으로 덜 되어 있던 유럽에 직접 타격은 미약했다. 하지만 미국 발 금융위기가 경기를 위축시켰고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수출 부진과 투자위축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 개인소비가 위축되면서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나타나면서 이 와중에 그리스에서 뇌관이 폭발했다. 그리스 문제는 장기화 될 전망이고 피그스(PIGGS) 6개국 중에서 스페인과 아일랜드 역시 경제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유럽 중앙은행은 당분간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데, 유로존의 실질적인 수장인 독일의 선택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전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운 좋게도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 정책 영향으로 부동산 대출을 막은 덕분에 가계는 심각한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2008년 경제위기 이후 부동산 가격의 하락이 진행되면서 정부는 부동산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그럴 때 마다 재테크를 부동산에 올인 했거나 대출 받아 집을 구매했지만 상환 능력이 없는 하우스푸어가 증가했다. 여기에 내수 부진과 세계 경기 침체가 지속하면서 가계가처분소득(가계가 소득 중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점차 감소하고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초과하는 등 기형적인 구조가 나타났다. 더구나 환헤지 상품인 키코에 가입한 700여개 중소기업이 환율 급등으로 3조 원 넘는 피해를 보면서 키코 문제도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저하시킨 주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미 정부가 시행한 양적완화로 우리나라 기업과 주식시장은 희비가 엇갈렸다. 양적완화로 사실상 제로금리 상황에서 풍부한 유동성은 3%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국으로 유입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외국계 자본이 쏟아져 들어왔다. 달러가 풍부해지면서 환율은 점차 내려갔고 주식에 이어 부동산에도 자금이 쏠리면서 부동산과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반면, 수출 기업 입장에선 곤란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1달러가 1200원 일 때 100을 수출했던 기업이, 원화 강세로 환율이 내려가면서 120을 수출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주요 수출 대상이 중국이나 일본처럼 서브프라임 사태의 직접 피해국이 아닌 기업은 그나마 상황이 나았지만, 미국과 유럽처럼 직접 피해자이면서 내수중심 정책을 펼치는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은 환율과 정책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었다. 양적완화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환율로 인한 문제점 역시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진짜 심각한 문제는 양적완화  종료인 출구전략에서 발생한다. 내일은 서브프라임 사태 점검 마지막 시간으로 출구전략과 우리나라에 끼칠 영향, 그리고 투자자의 대응방법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현대위아 [011210]
200,000원과 180,000원 또는 19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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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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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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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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