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CJ오쇼핑은 유모차 전문 유통업체 ㈜파파앤코와 공동개발한 절충형 디럭스 라인인 ‘이지비’를 통해 유모차 부대 공략에 나선다.
절충형 유모차란 신생아 때부터 사용 가능한 유모차로 접는 기능이 있어 휴대가 가능한 유모차를 의미한다.
CJ몰을 통해 선보이는 이지비는 지난 2013년 론칭한 ㈜파파앤코의 자체 유모차 브랜드 ‘도노비(Dono.B)’의 절충형 디럭스 라인으로 가격은 45만원이다.
특히 이지비는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별도의 이너시트 없이도 푹신한 느낌을 주는 자체 쿠션시트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등받이를 적용했으며, 충격 흡수가 뛰어난 서스펜션 또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엄마들이 가장 힘겨워 하는 폴딩 과정을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간단하게 접을 수 있도록 ‘틱!톡!’ 기술을 적용했으며, 8kg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운 핸들링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오쇼핑은 향후에도 ㈜파파앤코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액세서리 등 추가 에디션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올 가을 첫 번째 에디션인 ‘이지비 리미티드 에디션’를 론칭한다. 이 상품은 최근 유모차 시장의 트렌드인 북유럽 패턴의 캐노피를 적용한 것으로 기호에 따라 캐노피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오쇼핑은 이 상품을 CJ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