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달 기업신뢰지수가 1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통계청 앙세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업신뢰지수는 9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기업들이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최근 프랑스 경제는 2분기 연속으로 제로성장에 머물러 있으며, 기업신뢰지수 역시 넉달 째 하락세다.
한편, 전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자신의 경제정책에 힘을 싣기 위한 새 내각을 구성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