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큐픽스는 시스템 일체형 안심카메라 '쌤아이(SSEM-i)'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화질(200만 화소) 센서, Full HD(1920X1080p) 해상도, 보안기능, 녹화기능(DVR) 기능까지 탑재해 학생 폭력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재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환경은 대부분이 40만 화소의 저화질이며 설치 장소 또한 기술상의 이유로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
회사 측은 "기존의 저화질 폐쇄회로와 달리 쌤아이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센서를 사용해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학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쌤아이'는 단독형 일체형 안심카메라로 전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설치 운영이 끝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특히 취약 부분으로 지적되는 학교 실내 복도까지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여 폭력, 도난에 대한 예방을 기대할 수 있고 제품 자체에 시건 장치 및 파일 암호화 등 이중으로 보안장치를 탑재하여 보안이 인가된 특정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큐픽스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쌤아이'를 전국 학교 전문 학내망 업체 100여곳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