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사상 최고 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7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2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증가폭 기준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민간 항공기가 무려 318% 늘어나면서 운송 주문이 74.2% 증가한 것이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
자동차 주문 역시 10.2% 증가를 기록해 직전월의 1.3% 감소 대비 크게 늘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0.5% 감소를 보였다.
다만 6월 수치는 기존 3.3%에서 5.4%로 상향 조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