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부문에서 CU와 치열한 양강 구도를 펼치며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올 2분기 BSTI 점수에서 세븐일레븐은 852.8점을 얻으며 847.8점에 그친 CU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1분기에는 CU가 BSTI 860.7점으로 세븐일레븐을 근소하게 앞서며 1위에 올랐었다.

세븐일레븐은 꾸준히 3위에 머물렀지만 지난 2011년 하반기에 GS25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이어 지난해에는 CU를 간발에 차로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라선 바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편의점 부문은 타 부문에 비해 순위 변동이 잦은 편"이라며 "지난 2006년 당시 GS2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던 CU는 브랜드명 변경 및 갑을 논란 등을 겪으며 브랜드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겪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 부문은 최근 신세계가 위드미를 론칭하는 등 타 오프라인 유통업태에 비해 시장 전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브랜드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