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창원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시내버스(마창여객 소속)가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폭우로 시내버스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승객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창원시 폭우로 곳곳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시내버스 한 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창원 사고버스에 운전자와 승객 등 5~6명이 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50분경 사고버스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20대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실종된 마창여객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 정모(55)씨 외에 3~4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만 시간당 239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