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장기 구간으로 갈수록 금리가 하락폭을 늘리면서 수익률 커브는 플래트닝됐다. 1년 이하는 0.25~0.75bp, 2년에서 3년 구간이 1.25~1.5bp, 5년 이상 2.5bp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금일 이자율 스왑 시장은 채권 시장에 연동되면서 장기 금리 위주로 플래트닝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채권시장은 아직까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접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는 9월 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하락폭을 늘리면서 플래트닝됐다. 1년 구간이 1.5bp, 2~4년 구간이 2~4bp, 5년이상 구간은 5bp씩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스팟 시장에서도 추석을 앞둔 월말 장세에 중공업체들의 네고가 집중되면서 전일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금리, IRS 금리가 플래트닝 되면서 스왑베이시스를 맞춰야하다보니 CRS 시장도 따라 플랫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