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말까지 우체국보험과 알뜰폰을 연계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체국에서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이 우체국암보험·꿈나무보험·우체국장제보험·생활보장형 어깨동무보험 중 하나의 상품에 가입하면 통신비를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한다.
알뜰폰 가입자가 우체국보험에 9월말까지 가입하면 10월에 사용한 요금에서, 10월말까지 가입하면 11월에 사용한 요금에서 2만원 또는 3만원의 요금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잔여할인액은 소진될 때까지 매달 통신비에서 차감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우체국보험의 주요 고객인 서민층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 주기 위한 것”이라며 “두 달의 기간이지만 향후 추이를 지켜본 후 제휴 이벤트를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