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대형주 주가는 지난해말 이후 하락했으나 중형주와 소형주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말 주가와 비교할 때 대형주는 0.18% 하락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6.52%, 26.38% 상승했다고 25일 발표 자료를 통해 밝혔다.
거래소 분류상 대형주는 시가총액 1~100위 종목이다. 중형주는 101~300위, 소형주는 그 외 종목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비금속광물(55.18%), 운수창고업(24.40%) 등 13개 업종은 상승했으나 운수장비(△11.91%) 등 5개 업종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추이는 대형주가 967조원으로 0.51% 상승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06%로 2.1%포인트 내려갔다.
중형주 154조원 및 소형주 50조원 등 중형주와 소형주의 시가총액은 각각 13.77%, 24.16% 늘었고 시총비중도 1.17%포인트, 0.69%포인트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60.02%) 등 14개 업종의 시총은 상승했으며 운수장비(△8.18%) 등 4개 업종은 하락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약 1224조원으로 3.18%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