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과거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 결혼식 사진 때문에 어린 여아가 자신의 딸로 알려진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에네스 카야는 앞서 뉴스핌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서 SBS '백년손님'을 통해 결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사진에는 제 와이프와 한복을 입은 여아가 등장하는데 많은 분들이 제 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고 부정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제게 결혼 사진을 원했고 10여장을 전달했다. 그 중에 왜 하필 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지 모르겠다. 그 사진이 이같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 예상못했다"고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는 21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다음날인 22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온라인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부인과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