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NH농협증권은 채권시장의 조정국면이 일단락되고 있어 강세 재개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지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2일 일일보고서에서 "8월 금통위 이후의 채권시장 조정은 막바지 국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제 채권시장 강세 재개를 염두에 둔 트레이딩이 유리한 국면"이라고 말했다.
전날 기준 외국인 국채 3년 선물 누적순매수 규모는 6만3920계약이며 3/10년 스프레드는 56.7bp다. 보고서는 이날 시장이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이어질 여지가 있으며 옐런 연준의장이 비둘기적인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잭슨홀 미팅의 주제가 'Re-Evaluating Labor Market Dynamics(노동시장 역학 재평가)'라는 점에서 고용시장의 양적, 질적 상황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업률은 이미 3월에 폐기된 연준의 목표를 이미 넘어섰지만 질적인 상황이 좋지 않으며 옐런은 다시 한번 경기부양적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