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면서 고용시장의 개선세를 증명했다.

미국의 하반기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고용주들이 해고율을 낮추고 있다는 평가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하는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전주대비 4750건 증가한 30만750건으로 집계됐지만 여전히 경기침체 이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7~8월 사이에 8500건 줄어들었다.
RBS증권의 가이 버거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현재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낮은 해고율과 빠른 고용 성장이 소비자 지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