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TV 평균판매가격(ASP)이 작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TV 평균판매가격은 646달러(약6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3% 떨어진 금액이다.
평균판매가격은 내려갔지만 판매량은 늘어 CE(소비자가전)부문의 이익은 늘었다.
브라질 월드컵 특수와 적극적인 UHD TV 마케팅에 힘입어 삼성전자 평판 TV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6% 늘었다.
SA는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미국, 남미, 대부분의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며 세계 평판 TV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집계한 올 상반기 세계 TV 시장점유율은 24.0%이다.
한편,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티는 올해 전체 TV 수요를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2억2259만대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