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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디오'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해피 무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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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0일 오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여장부 역의 차태현은 물론, 그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는 최측근들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서는 차태현 단독 비주얼이 돋보였던 1차 포스터와는 달리 남상미, 오달수, 김강현, 정윤석까지 여장부의 최측근으로 열연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가에 손을 댄 채 정면을 바라보며 궁금해하는 차태현과 그와 달리 즐거워하는 다른 인물들의 표정은 영화의 유쾌함을 짐작게 하는 동시에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CCTV 너머 오늘도 당신을 지켜봅니다”라는 카피는 동체시력과 CCTV를 소재로 하는 영화의 정보를 더욱 친절히 일러주고 있어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재미를 배가한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여장부 캐릭터의 히스토리는 물론 최측근들과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여장부의 안과 주치의 석의사(고창석)가 동체시력에 대해 온몸으로 설명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여장부가 동체 시력으로 인해 집에만 칩거하게 되는 사연과 20년 만의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그를 수상하게 바라보는 CCTV 관제센터 동료들의 모습이 여장부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 날아오는 숟가락에 써있는 숫자를 맞추고 바람에 날리는 여자의 치마 속을 느리게 보는 장면 등 동체 시력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여장부의 모습은 독특한 소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CCTV 센터에서 보고 있으면 사람들 사는 게 드라마와 비슷하다. 모두가 주인공인 200편의 드라마”,  “다들 너무 빠르고 바쁘게 산다. 내가 보듯이 가끔은 느리게 흐르면 좋을 텐데”라는 내레이션은 빠르게만 흘러가는 현대인의 삶에 쉼표가 되어줄 영화에 대한 기대를 유발한다.

한편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2010)의 흥행콤비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또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오달수, 남상미,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 명품배우 군단이 가세했다. 오는  10월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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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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