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짧은 연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JUST HUE(休) 패키지'를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JUST HUE(休) 패키지 1'은 스탠다드 룸 1박과 수영장 및 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할 수 있으며 10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1인 2만원 추가 시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JUST HUE(休) 패키지 2'는 슈페리어 룸 1박과 수영장 및 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할 수 있으며,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스 홍시' 2개와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3만원 추가 시 최근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완료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으로의 업그레이드 혜택과 호텔 최 상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라운지에서의 조식 및 칵테일 해피아워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