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무슨 선물을 할지 소비자들의 고민도 덩달아 깊어진다. 대명절 한가위 선물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선물세트 보다는 선물 받는 이를 위한 특별함을 더하고 싶은 게 소비자들의 마음이다.
이런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업체들은 신선함과 정성을 담은 ‘수제’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이는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을 거치지 않고 자사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배상면주가는 우리땅 방방곡곡에서 자란 우리 곡물과 과실을 원료로 정성껏 빚은 수제 주류 세트 ‘느린마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높은 퀄리티의 신제품들이 눈에 띈다.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를 고려시대 고급 탁주인 이화주로 재연해 만든 ‘느린마을 이화주’와 2005년산 산사춘을 9년 동안 숙성시킨 ‘산사춘9years’을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추석 선물의 품격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과 포천 산사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대는 3~7만원대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소량생산을 하더라도 선물을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좋은 원료에 정성까지 담아 추석선물을 준비했다”라며 “휴가철과 맞물린 추석준비에도 벌써 입소문을 타고 문의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