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보아가 14일 방한하는 프란치스코(78) 교황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AYD) 준비위원회 운영본부장인 박진홍 신부는 가수 보아(28·세례명 끼아라)가 AVD의 홍보대사로 교황과의 점심과 파이널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원래 보아는 미리 약속된 공연일정이 겹쳐 파이널 페스티벌 참가가 어려웠다.
이에 박진홍 신부는 아쉬움을 담아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에게 "당신의 자리가 큽니다"라는 짤막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보아 어머니는 "이 문자를 기다렸습니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16일 공연 문제가 쉽게 해결됐다는 것이다.
이 문자를 계기로 보아는 AYD의 홍보대사가 됐다. 보아는 아시아 청년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이자 독실한 신자이기에 홍보대사로 적격이었다.
보아는 교황과의 점심과 파이널 페스티벌에도 참가, 청년 신자로서 아시아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보아 교황 점심식사에 네티즌들은 "보아 교황 점심식사 부럽다", "보아 교황 점심식사, 독실한 신자였구나" "보아 교황 점심식사, 의미있는 자리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