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다만 6개월 구간 위주로 강한 오퍼가 나오면서 수익률 곡선은 다소 스팁됐다.
6개월에서 구간이 2.25bp, 9개월 0.5bp, 1년 구간이 0.25bp 내렸다. 2년에서 3년 구간은 0.25bp, 4년에서 7년 구간은 0.5bp, 8년 이상 구간이 0.25bp 올랐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6개월쪽 스왑거래가 특이하게 많이 됐다"며 "오퍼가 먼저 세게 나와서 비드를 찾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두군데 증권사에서 세게 리시브를 했는데, 이게 다른 참여자들은 약간 갸우뚱하는 레벨에서 나온 수준이라 반발성 비드도 나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5년 위주로 주로 거래가 많았지만, 5년 이하로만 거래가 활발하고 뒤쪽 구간은 10년물 현물도 변동성 키우면서 가격이 안잡히니까 먼저 거래하기는 힘든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2년 이상 구간이 고르게 0.5bp씩 소폭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IRS와 비슷하게 현선물이 강하게 진행되면서 베이시스가 유지되는 형태로 진행됐고, 금통위를 앞두고 아웃라이트 거래가 많지는 않은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