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13일 오후 국채선물시장이 강세권에 머물러 있다.
8월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거래가 소강상태인 가운데 외국인이 3년·10년선물을 순매수 중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막바지 포지션 정리를 하는 중인 듯하나 다들 어느정도 마무리된 부분이라 영향력있는 움직임은 아니다"라며 "별다른 모멘텀 이 환율이 소폭 상승 중이라 외국인 포지션에 주목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민감한 재료를 앞두고 변동성을 즐기는 세력들이 있을 수 있어 장막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부진한 일본 2분기 GDP도 그렇고 대외 재료는 여전히 롱 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 1시 50분 현재 3년 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5틱 오른 107.04를 나타내고 있다. 106.98~107.06의 레인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24틱 상승한 116.85에 거래되고 있다. 116.57~116.94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3년물 14-3호는 전날보다 2.0bp 하락한 2.500%를 나타내고 있다. 5년물 14-1호는 전날보다 1.9bp 하락한 2.731%를, 10년물 14-2호는 2.3bp 내린 3.039%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