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병세가 시간이 지날수록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13일 "이건희 회장의 경과를 지켜본 결과 여러 가지로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며 "삼성의료진도 지속적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병세의 구체적인 내용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에 관한 부분이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10일 지난 5월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에 위치한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아 위급 상황을 모면했다. 이후 서울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텐트(Stent·심혈관확장)시술을 받았다.
현재 3개월째 입원 중인 이 회장은 눈을 크게 뜨는 등 외부 자극에 반응할 정도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