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마린 카운티 경찰국 검시관실 소속 담당자는 샌 라파엘에 있는 경찰국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예비조사 결과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다"라며 "발견 당시 시신은 허리띠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로빈 윌리엄스의 시신은 온기가 없었다. 사후 경직이 진행된 상황이었다"며 "시신 근처에서는 흉기도 발견, 로빈 윌리엄스 왼쪽 손목에 깊지 않은 상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빈 윌리엄스 사망 관련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에 대해선 "2주~6주 정도의 조사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로빈 윌리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결국 자살로 결론 나는 건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마음 아프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