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2일 미국시장이 러시아의 인도주의적 물품 지급을 우크라이나가 여러조건을 가지고 거부하면서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된 모습인데 이러한 흐름이 독일의 ZEW 경기심리지수 위축을 바탕으로 실물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실제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매물이 유입되게 만드는 흐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속에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영향을 주기에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속에 매수세가 유입되어 결국 이틀간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정도의 흐름이 이어져 약보합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하락출발후 상승전환하였고 결국 0.23% 상승한 65.51로 장을 마감하였으며 MSCI 이머징마켓지수도 비록 중국이 하락하였지만 0.11% 상승을 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여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이날도 760계약 순매수로 0.25포인트 상승한 264.9로 장을 마감하여 강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유로화가 독일 경기의 우려감에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러한 흐름이 달러/원 환율의 상승세를 보이게 만들어 1027.85원을 보이게 만들었으며 이는 전날 서울 환시가 1026.4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45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이전과 달리 큰 여파의 흐름은 아니라는 판단이고 이는 결국 신흥국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국내시장에도 영향을 일정정도 줄수 있지만 목요일 금통위가 있는 상태에서는 시장에는 대외적인 이슈보다는 대내적인 이슈에 영향을 받고 그로인한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오늘 아침 일본의 GDP성장률이 -1.7%로 위축된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있고 이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의구심이 유입될 수 있고 이보다 더 악화된 발표가 나온다면 시장은 일본의 경기부양기대감속에 일본으로의 자금유입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 발표이후 외국인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여부가 관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시각 오후 2시 30분 중국이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발표가 있는데 현재 예상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하게 나온다면 시장은 장 막판 위축된 모습을 보일수 있고 지표가 좋게 나온다고 해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기에는 다음날 금통위의 금리결정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지표 발표이후 외국인 선물 매매의 흐름이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면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시장의 흐름이 변화될수 있기에 이시기에는 외국인 선물 동향을 집중해서 봐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장초반 일본의 GDP성장률에 따른 외국인 현물 동향을, 장 후반에는 중국 경제지표에 따른 외국인 선물동향에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금통위 관련해서는 금리동결과 금리인하 두가지 모두 논리가 타당성이 있기에 어느 한방향으로 확정하고 시장에 대해서는 안되며 위험회피를 해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시장의 금리등은 이미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기에 금리동결이 나온다면 시장에는 큰 악영향을 줄수 있고 금리인하를 하더라도 금통위에서 인하 이후 어떤 발표를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시장이 차익매물을 내놓을수도 있고 향후 기대감에 더욱 상승을 할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시장에 대해야 할것입니다.
즉 현재 해외시장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목요일 금통위는 결국 옵션만기일과 더불어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위험 회피는 일단 해놓고 있어야 할것이라 여겨지는 하루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