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1년 이사 구간이 0.25~0.5bp, 2년에서 3년 구간이 1~1.25bp, 4년 이상 구간이 1.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전반적으로 거래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CD금리가 하락하는데도 단기 스왑금리가 하락하지 않는 것이 특이해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CD금리(91일물)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2.62%로 마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CD금리가 내리면 6개월~9개월 구간 IRS 금리도 하락할 룸이 생기는데, 그에 대해서는 다들 신경을 크게 쓰지않고 금리 상승을 제한하는 정도로만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5년 이상 구간은 한번에 평행하게 움직여버리는 특이한 장세로 최근 계속 커브 서면서 장기쪽 금리가 많이 올라왔다"며 "오늘은 금통위 앞두고 아웃라이트 거래도 많지 않고 스프레드 가격만 포지션 조정 차원에서 다소 나오는 정도"라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대비 2.5~4.5bp 상승 마감했다. 1년에서 1년반 구간이 2.5bp, 2년 구간이 3bp, 4년 이상이 4.5bp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