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억수르에서 정해철의 역할 무엄하다드 이름이 변경됐다.
지난 10일 KBS 2TV '개그콘서트-억수르'에서는 억수르(송준근)는 아들 무엄하다드(정해철)의 이름대신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억수르' 방송에서 억수르역인 송준근은 아들의 이름을 무엄하다드 대신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이라 불렀다.
이에 개그콘서트 측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연상케 한다는 일각의 의견에 따라 이슬람교 존중 차원에서 '무엄하다드'란 명칭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코너명 이름을 '만수르'에서 '억수르'로 변경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