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애경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애경의 역사를 기념하고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나눔 콘셉트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애경은 특히 장애인화가, 국제비영리단체인 WIT, 오드리헵번재단 등과 협업을 통한 나눔 선물세트와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방선물세트, 다채로운 팝아트디자인의 마릴린먼로 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추석 애경선물세트는 '나눔'을 콘셉트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김태호 나눔 추석선물세트는 장애인의 자립적 생활기반 조성과 상생에 목적을 두고 출시된 제품이다. 발달장애 화가인 김태호 작가가 디자인하고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형원'이 제품 조립을 맡았다. 장애인 화가가 제품을 디자인 하고 장애인이 직접 선물세트 조립업무를 진행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
이외에도 국제 비영리조직 WIT와 함께 출시한 제품과 케라리스 오드리 헵번 에디션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올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소비자의 가계부담을 고려해 가격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와 품격을 담아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