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7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뒤쪽 구간으로 갈수록 금리 하락폭이 커지며 수익률 곡선은 완만해졌다. 2년 미만 구간이 0.5bp, 4~5년 구간이 1~1.25bp 내렸고, 6년 이상 구간이 1.5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시작과 함께 외은 및 로컬, 증권사 모두 커브 및 아웃라이트 오퍼 물량을 내놓으며 비드호가를 찾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계 은행에서 2/10년 커브 오퍼 물량을 내놓으며 주요 커브가 플랫돼고 함께 전 구간 금리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이 한 스왑딜러는 "채권 따라서 전 구간 에 걸쳐 1.5bp 가량 빠졌다" 며 "다만 채권은 장기쪽이 막판에 밀렸는데 IRS는 전반적으로 플래트닝되면서 끝났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5~7bp 가량 크게 내렸다. 스팟 환율이 오르고 단기쪽으로 오퍼 관련 물량이 출회된 영향으로 추정된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오늘은 CRS 금리가 많이 빠졌는데, 실수요 위주의 1~2년 구간 거래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며 "스팟 환율도 많이 올라 수출업체 매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