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6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7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비슷한 18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30만배럴 증가가 예상됐지만 440만배럴 급감을 기록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9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80만배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만3000배럴이 증가한 1798만배럴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92.4%로 1.1%포인트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