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합숙소 무단 이탈 및 교통사고 은폐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원중 병장의 징계 수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방부는 6일 지난 6월 27일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과 이 모 병장, 이 모 상병이 함께 합숙소를 나간 뒤 차량으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김원중 병장은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최근 유명세를 탔다.
아직 정확한 징계 수위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방부는 사고를 일으킨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원중 병장은 국가대표 소집해제가 되는대로 국군체육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며 2~3일 내로 징계 심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원중 병장은 지금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김원중 병장은 물론, 한국 아이스하키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