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탄산수 제조기 업체인 소다스트림 인터내셔널(SODA)이 조지 소로스의 매각을 악재로 하락했다.
4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연초 소다스트림의 지분을 2430만 달러 규모로 매입했지만 더 이상 지분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1분기 말 기준 93억달러 규모의 주식 포트폴리오 가운데 0.3%의 비중을 차지했던 소다스트림 지분을 전략 매각했다는 얘기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다스트림은 이날 장 후반 1% 이상 내림세를 나타냈다. 소다스트림 주가는 연초 이후 32% 떨어진 상황이다.
소다스트림은 2분기 1억412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1억4060만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주당 43센트로 감소했지만 이 역시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30센트를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