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독일 분데리스 도르트문트의 지동원(23)이 이적 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지동원은 스위스에서 열린 라퍼스빌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동원은 45분을 뛰며 2골을 기록해, 도르트문트의 10대0 승리의 힘을 더했다.
지동원은 전반 16분 올리버 키르히(32)의 패스를 받아 첫 골을 연결시켰으며, 이후 전반 27분에도 상대방의 골망을 가르며 팀의 다섯번 째 골을 뽑아냈다.
한편, 지동원은 오는 7일 예정된 실롱스크 브로츠와츠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