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덕성여대가 유엔 여성기구(UN Women)와 함께 진행하는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가 에볼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 목소리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여대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 학생 27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회 취소를 바라는 항의가 온·오프라인에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덕성여대는 3일 오후 4시30분 '긴급 교무위원회'를 열고 '2014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 대회' 행사와 관련된 각종 논의와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대책회의가 행사 취소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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